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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이병선 합동유세 "크루즈항·동서고속철 조기 착공"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2018-06-09 14:06 송고
정창수 자유한국당 강원도지사 후보(오른쪽)와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가 9일 강원도 속초 시내 일원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2018.6.9/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정창수 자유한국당 강원도지사 후보와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가 9일 강원 속초 시내 일원에서 합동유세를 벌였다.

현장에는 이양수·유인봉 국회의원과 김시성·김진기 도의원 후보, 강정호·김일석·최항순·이옥인 시의원 후보가 함께해 힘을 보탰다.

정창수 도지사 후보는 “관광공사 사장을 했을 때 주한러시아 대사를 3번 만났다. 속초 크루즈 항으로부터 블라디보스톡까지 가는 노선을 확대하고 속초를 동북아에서 관광물류의 허브, 사령탑으로 만들기 위해서였다”며 “최소 20만톤의 크루즈선이 접안 가능한 부두가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뽑아주시면 이병선 후보와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동서고속철도가 확정됐으나 중요한 것은 언제 착공하고 준공하느냐다. 누가 할 수 있느냐. 속초시민께서 도와주신다면 조기에 착공하고 빠른 시일 내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남북교류시대를 대비해 속초의 고부가가치 관광자원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속초는 영랑호부터 시작해 관광자원이 많다. 속초의 관광 상품을 확실하게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주변에 양양공항이 있다. 속초 크루즈항을 국제항으로 만들어 접근성을 좋게 하면서 동서고속철도를 조기 완성하면 속초는 동북아 최대 물류관광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병선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자유한국당 후보들과 함께 어린이 전문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만들었다. 오늘 오전 속초 어린이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6·13선거는 살림살이를 할 일꾼을 뽑는 선거다. 강원도와 속초를 위해 누가 열심히 일하는 후보인지, 후보들 생각이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정창수 자유한국당 강원도지사후보와 이병선 속초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 기초의원 후보들이 9일 강원도 속초 시내 일원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2018.6.9/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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