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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선택한 '고창한우'…전국 9개 롯데백화점서 특판전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06-08 09:50 송고
지난해 1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국빈 만찬 메뉴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한우갈비구이와 독도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돌솥밥 반상'. 한우갈비구이는 기순도 간장 명인의 보물인 360년 넘은 씨간장을 이용한 갈비소스로 전북 고창의 한우를 재워 구워낸다.  2017.11.7/뉴스1 © News1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국빈 만찬에 선정돼 한우의 위상을 크게 높인 '고창한우'가 1일부터 7일까지 롯데백화점과 수도권 농협하나로 클럽에서 판매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유명브랜드 한우 박람회'는 소공동 본점을 비롯해 잠실점, 안양점, 안산점, 일산점, 관악점, 전주점, 광주점, 청량리점 등 총9개 매장에서 진행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군락지와 람사르습지,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키운 ‘청정 고창한우’를 믿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매우 많아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김대중 고창부안축협 조합장은 "고창한우는 믿을 수 있는 사료급여, 왕겨사업을 통한 위생적인 축사관리, 미생물사업을 통한 악취제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산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축산 농가들이 정성들여 키워낸 고창한우를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최상급 한우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부안축협은 지난해 '2017년 농축협 축산부문 업적평가'에서 경제사업성장률, 축산유통, 컨설팅, 조사료, 계통사업실적, 쇠고기 이력관리제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전국 유명 축협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