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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드루킹 특검' 허익범 변호사…형사·공안 전문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18-06-07 17:47 송고
'드루킹 특별검사'로 임명된 허익범 변호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무법인 산경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6.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불법 댓글조작 사건 진상규명과 관련한 일명 '드루킹 특별검사'에 허익범 변호사(59·사법연수원 13기)를 임명했다.

부여 출생으로 덕수상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온 허 변호사는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6년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부산지검 부장검사, 인천지검 공안부장, 서울남부지청 형사부장, 대구지검 형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고검 근무를 끝으로 퇴직해 2007년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고 2009년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 교수 등을 지냈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감정위원, 국회 기록보존위원, 고양시문화재단 인사위원 등을 맡았고 현재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이기도 하다. 현재 법무법인 산경에 재직 중이다.

2007년 뉴라이트 300여 단체가 연합한 '나라선진화 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 자문변호사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허 변호사는 "활동은 한 게 없다. 누군가 권유해서 이름만 올려놓은 상태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충남 부여(1959년 출생) △덕수상고 △고려대 법대 △제23회 사법시험(연수원 13기) △대구지검 검사 △부산지검 부장검사 △인천지검 공안부장 △서울남부지청 형사부장 △대구지검 형사부장 △법무법인 케이씨엘 구성원변호사 △법무법인 산경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법무부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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