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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美 포브스 선정 '혁신기업 9위'…페이스북·텐센트 앞서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018-06-06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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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혁신기업 100대 순위'에서 국내 정보통신(IT)기업 네이버가 9위에 올랐다.

6일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체 100위 중 9위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위 안에 들었다. 네이버는 지난 2014년 53위에 오른 이후 매해 순위가 상승해 지난해에 9위에 오른 바 있다.

네이버는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지속해서 만들 수 있는지 평가해 지수화한 '혁신 프리미엄'(Innovation Premium)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국 텐센트(25위)와 바이두(45위)뿐 아니라 미국 페이스북(10위)보다 순위가 높았다.

한편 국내 기업은 셀트리온 14위, 아모레퍼시픽 18위, LG생활건강이 27위로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미국 컴퓨팅기업 서비스나우가 차지했고, 클라우드기업 워크데이와 세일스포스, 전기차업체 테슬라, 상거래업체 아마존 등이 10위 안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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