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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신차로 바꿔줍니다"…기아차 K시리즈 신차교환 프로그램

커스터머 밸류 업 선포, 1년내 사고 발생시 새차로 교환
구매 1개월 이내 SUV 교환 가능, 하반기 모바일 통합 앱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18-05-30 13:44 송고 | 2018-05-30 17:48 최종수정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왼쪽)과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오른쪽)을 비롯한 기아차 임직원들이 '커스터머 밸류 업' 선포식을 기념하고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기아자동차 제공)© News1

기아자동차의 K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1년 이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차로 교환받을 수 있게 된다. 구입 1개월 이내 조건만 만족하면 SUV 차량 교환도 가능하다.

기아차는 30일 강남구 압구정동 BEAT360에서 커스터머 밸류 업 선포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차 교환 프로그램(K-케어 서비스)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 지수(KSQI)에서 15년 연속 인증 및 6년 연속 전산업 1위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고객 서비스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날 커스터머 밸류 업을 선포했다.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우선 신차 교환 프로그램인 K-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K시리즈 구매고객에게 제공되는 혜택으로 1년내 사고발생시 과실 50% 미만일 경우에는 동일 차종의 신차로 교환해준다.

구매 1개월 이내(2000㎞ 이내)에 SUV 차량 교환을 원하면 해당 차종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밖에 스마트 세일즈 응대 강화, 정비 단계별 고객 알림 서비스, 재수리 예방을 보장해주는 원-샷 정비 프로그램 등도 시행한다.

또 고객과의 소통강화 차원에서 차량 구매 전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통합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모바일 통합 앱(App)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긴급상담부터 고급차 컨시어지를 포함한 토탈 전문상담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중 하반기 서비스가 예정된 모바일 통합 앱은 차량 구매, 결재·탁송, 정비이력 조회, 멤버십포인트 조회, 중고차 시세, 중고차 경매 등 전 과정의 정보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소통 활동을 더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aezung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