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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18-05-30 12: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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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가톨릭대가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해 우수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선정으로 가톨릭대는 앞으로 9년 동안 최대 49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가톨릭대 종합약학연구소는 그동안 신체에 주사로 투여할 수밖에 없었던 약물을 경구형 제제인 알약으로 만들어 환자의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계정 가톨릭대 종합약학연구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 놓은 실험결과와 연구 성과를 활용해 세계 약학 분야를 선도할 신기술과 전문연구인력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ji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