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 News1

광고를 통해 캠퍼스 데이트, 테니스 데이트 등 다양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며 연상연하 커플 케미를 보여준 박보영과 양세종이 이번엔 싱그러운 캐치볼 데이트 장면이 담긴 광고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다.29일 토레타에서 공개한 스틸컷에는 박보영과 양세종이 야외 공원에서 캐치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싱그러운 공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화사한 나들이룩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은 밝은 표정으로 공을 주고 받으며 풋풋하고 순수한 커플의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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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양세종의 일상 속 다양한 활기 넘치는 장면과 더불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멜로 로맨스 영화 ‘너의 결혼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양세종은 현재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을 확정 짓고 7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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