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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사전투표체험행사·투표빵 시식회…투표참여 홍보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2018-05-26 15:29 송고
경남선관위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21일 하동 북천 꽃양귀비축제장에 대형 드론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경남선관위제공)© News1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27일오후 1시부터 창원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사전투표체험행사와 함께 투표빵 시식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식회에서는 투표빵 외에도 불도장을 이용해 기표모양을 표현한 색다른 투표빵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경남도선관위는 투표빵 메뉴 3종(크림치즈· 단팥·슈크림)을 개발해 선거일까지 경남도내 주요 도시 100여개 빵집에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행사는 투표율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의 취지로 경남선관위와 대한제과협회 경남지회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동네 주민과 가장 친근한 동네빵집을 소재로 기획한 투표빵 홍보가 도내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투표참여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향토기업 ㈜무학이 생산하는 소주 500만병의 라벨에 "투표소로 가는 한 걸음, 행복한 동네로 가는 밑거름"과 함께 사전투표일, 투표일을 인쇄해 유권자들이 지방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경남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하동 북천 꽃양귀비축제장에 대형 드론을 띄우는 등 도내 주요 봄꽃축제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kglee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