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원유생산 기업인 로스네프트는 원유감산을 점진적으로 완화해 가는 것을 지지한다고 이 회사 수석 부사장인 에릭 리론이 25일 로이터에 말했다.
리론 부사장은 올해 로스네프트의 원유생산은 2억2400만~2억2500만톤으로 지난해와 거의 변화가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러시아 로스네프트 "원유감산 점진적 완화 지지"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1) |
2018-05-25 23:30 송고 | 2018-05-26 00: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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