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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김도균, 김장미에 "나만의 장소에 깊숙이 침투했다"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5-25 23:22 송고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캡처© News1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캡처© News1
김도균이 김장미 등장에 당황해 했다.

25일 밤 11시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진료를 받기 위해 한의원을 찾은 임현주, 김장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균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는 김장미에게 "아직도 어지럽냐. 힘 빠지는 건 어떠냐" 등 질문을 건네며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김도균은 김장미가 부끄러워하자 다른 방법으로 진료를 보기 시작했다.

진료를 마친 뒤 김도균은 김장미 발에 침을 놨다. 그는 "신기하다. 나만의 장소에 깊숙이 침투했다. 진료실에 들어올 때부터 조금 당황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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