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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아이들, 위너 꺾고 데뷔 4주만에 1위…파워 루키 등극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5-24 19:20 송고 | 2018-05-25 09:55 최종수정
Mnet 엠카운트다운 © News1
Mnet 엠카운트다운 © News1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들이 1위에 올랐다.

24일 방송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아이들이 위너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아이들'은 데뷔 4주만에 1위에 오르며 파워 루키의 저력을 과시했다.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한 아이들은 "소속사 식구들께 감사하다. 항상 저희 여섯 명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그레이시,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러블리즈, 베리굿하트, 벤, 빅톤, 스펙트럼, (여자)아이들, 엔플라잉, UNI.T, 이태희, 지비비, 칸(유나킴X전민주), 칸토, 크로스진, 텐, 틴탑 등의 가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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