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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안전·건강’ 모두 잡은 네슬레 ‘거버 오가닉 쌀떡뻥’ 출시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05-24 15:24 송고
<캡션 : 네슬레 거버가 국내 유기농 쌀을 사용해 처음 선보인 유기농 건강 스낵 ‘거버 오가닉 쌀떡뻥’ 2종> © News1
<캡션 : 네슬레 거버가 국내 유기농 쌀을 사용해 처음 선보인 유기농 건강 스낵 ‘거버 오가닉 쌀떡뻥’ 2종> © News1

150년 전통의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 기업 네슬레의 한국법인 네슬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대표이사 어완 뷜프)의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거버(Gerber)는 네슬레가 가진 안전성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바탕으로 청정지역인 양평의 유기농 쌀로 만든 건강 스낵 ‘거버 오가닉 쌀떡뻥’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활동량이 급증하는 유아기 시기의 아이들은 소화기의 용량이 성인에 비해 작기 때문에 세끼 식사 외에 간식으로 영양과 에너지 보충이 필요하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탄수화물 섭취에 있어 곡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데 빵, 쿠키, 와플, 사탕 등으로 곡물을 섭취하는 것은 설탕, 소금, 버터 등을 함유할 수 있고, 아이들이 섭취하기에 부적절한 질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세계 1위 베이비푸드 판매 기업 네슬레가 안전성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바탕으로 청정지역 양평의 유기농 쌀로 만든 건강 스낵, 거버 오가닉 쌀떡뻥은 주요 곡물 중 하나인 유기농 쌀을 주재료로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거버 오가닉 쌀떡뻥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만 제조하였으며, 일반 쌀과자와 달리 표면이 매끄럽고, 입 안에서 쉽게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 아이의 첫 간식으로 좋다.

또한 아이의 작은 손에 맞춰 ‘쉽게 쥐고, 놀고, 먹을 수 있는’ 사이즈로 설계되어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가 손에 쥐고 스스로 간식을 즐길 수 있어 엄마들 또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네슬레는 세계 1위 베이비푸드 판매 기업으로 식품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자체적으로 매우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이 내부 기준은 국내 법적 기준보다도 까다롭게 설정, 관리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의 특성상 타 국가로의 역수출을 위해 해당국의 식품 안전 기준에도 모두 부합해야 하는데, 네슬레의 경우 자체 기준이 매우 엄격해 타 국가의 식품 안전법도 대부분 함께 충족하고 있을 정도다.

새롭게 출시된 거버 오가닉 쌀떡뻥 역시 원재료의 중금속 및 245가지 이상의 잔류 농약 검사와 유해요인 테스트는 물론, 제품의 질식 위험성 조사 등 네슬레의 까다로운 안전 점검 과정을 모두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네슬레코리아 거버 마케팅 담당자는 “‘거버 오가닉 쌀떡뻥’은 출시 준비에만 만 2년이 걸렸을 정도로 안전성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국내 청정 양평 유기농 쌀에 소금, 설탕, 색소, 향료 및 GMO를 첨가하지 않았다”며 “네슬레의 까다로운 안전 기준과 우수한 품질의 국내 유기농 쌀이 더해져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육아맘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 스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거버 오가닉 쌀떡뻥은 △거버 오가닉 쌀떡뻥 퓨어 라이스 △거버 오가닉 쌀떡뻥 단호박 2종류로 출시됐다. 1봉지당 가격은 4300원으로 전국 이마트를 비롯해 SSG몰, 지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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