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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조경철천문대 '우리동네 별박사'과정 참여주민 모집

(화천=뉴스1) 홍성우 기자 | 2018-05-23 13:43 송고
화천 조경철 천문대
화천조경철천문대가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별박사’를 길러낸다.
     
화천군은 천문대가 이달 말까지 주민 20명(가족 참여 가능)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별박사’는 밤하늘의 별자리와 우주의 신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과학해설사다.
     
천문대는 6월 첫째 주 일요일부터 5주 간 매주 일요일마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천체의 개념, 관측 준비와 실 관측 등 폭넓게 다룬다.
     
특히 빅뱅, 초기, 현재, 미래의 우주에 대한 이야기, 태양계, 성운, 성단, 은하, 지구 이야기, 별자리 등 우주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천체 망원경의 원리와 역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관측, 영화 속 과학 이야기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들도 포함된다.
     
이 과정을 통해 과학해설사가 된 주민들은 화천군이 올해 진행 중인 야영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천체관측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해 소득까지 올리고 있다.
     
화천조경철천문대 관계자는 “올해 양성교육은 교육기간을 12주에서 5주로 대폭 줄이고 내용도 보다 쉽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hsw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