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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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이너 신수지, 배우 한보름,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우주소녀 은서가 바로 그 주인공. 몸매 좋기로 소문난 그들이 저마다의 보디 시크릿을 공개했다.
“체조 선수 때는 체지방 5%를 넘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볼링과 골프 선수로서 힘을 키우기 위해 잘 먹고 기분 좋게 운동하는 생활을 하고 있죠.” 스포테이너 신수지의 탄탄한 보디 비결이다.
배우 한보름은 “몸매 관리는 특정 시기에 원하는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는 것이 중요해요.”라고 섹시 보디 시크릿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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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주소녀 은서는 “예전에는 깡마른 몸매가 예쁘다고 생각해 몸무게에 집착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위해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실천하면서 식단을 조절하려고 노력해요.”라고 몸매 비결을 꼽았다.
더 많은 4인 4색의 환상적인 보디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및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kang_go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