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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인공지능으로 치매예방 나서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18-05-22 13:11 송고
인공지능 치매예방 교실(강남구 제공).© News1
인공지능 치매예방 교실(강남구 제공).© News1

서울 강남구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기술을 도입해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치매예방앱 '인브레인 트레이너', 인공지능 치매예방로봇 '실벗',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헬스용 자전거 'V-투어' 등을 독점 개발했다.

로봇을 따라 운동, 노래, 춤을 반복해 집중력·기억력·언어능력·집행능력을 키우고 있다. 음악에 맞춰 치료용 악기를 연주하며 두뇌를 자극하고, 자전거 가상투어로 체력을 단련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junoo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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