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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아파트서 아령 떨어져…행인 갈비뼈 골절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2018-05-20 23:03 송고
경기 평택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아령이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 크게 다쳤다.
20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9일) 오후 12시40분께 평택시 안중읍에 소재한 20층짜리 아파트 앞에서 주차를 하고 내리던 A씨가 갑자기 떨어진 아령에 맞았다.

A씨는 갈비뼈 등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를 하고 있다


l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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