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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비디오스타' 문가비가 해명한 오해 #태닝 #성형설 #비키니대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5-16 09:34 송고
MBC에브리원 © News1

모델 문가비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모두 해명했다. 태닝 및 성형과 관련한 오해에 대해 모두 솔직하게 털어놨고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남다른 자기애도 고백하며 주목받았다. 

문가비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에서 자신에 대한 몇 가지 오해를 언급하며 "아닌 건 아닌 거니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첫 번째 오해는 태닝과 관련한 오해였다. 문가비는 태닝하지 않았다는 오해와 관련해 '거짓'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본인 피부냐'고 질문했는데 편집이 묘하게 됐다. 태닝을 아예 안 한 것처럼 편집이 됐더라"면서 "원래 지금보다 까맣지만 자연 태닝을 너무 좋아한다. 태닝 크림도 많이 사용하고 태닝 오일을 보습제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오해는 미스 비키니 월드 대회와 관련한 오해로, 문가비는 한국 대표로 출전한 것은 맞지만 우승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스 비키니 월드에 2011년 한국 대표로 출전 자격을 얻었는데 대회가 무산됐다. 개최가 되지 않아 출전 하지 못했다"면서 "그리스에 미스 투어리즘이라는 작은 대회가 있었는데 거기에 출연해 인기상을 받은 것이 우승이라고 잘못 표기됐다"고 정확하게 해명했다. 

이밖에도 문가비는 일각에서 제기한 성형설에 대해 "얼굴은 진짜 눈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면 다 말하고 다닌다"면서 "메이크업을 거의 성형처럼 했다. 아이 메이크업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입술은 내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그는 사진을 찍을 때 예쁘게 나오는 포즈를 알려주며 자신만의 유연성과 노하우 등을 모두 공개하기도 했다. "발끝 하나 손끝 하나도 다 신경 쓴다"는 말로 상당한 노력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끝으로 문가비는 남다른 자기애로도 큰 웃음을 안겼다. 그는 "외국에서 길만 지나가면 교통 마비가 된다던데"라는 MC들의 말에 "이건 정말 확인시켜드리고 싶다. 여행 프로그램 제의가 오면 보여드릴 수 있다"면서 "이건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거리를 걸어가면 누가 운전하다가 창문을 내려서 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내가 그날 유난히 예쁘긴 했다. 메이크업이 너무 잘 됐다"면서 "너무 즐거워서 계속 걸어갔는데 차들이 정말 천천히 쫓아오더라"고 자랑을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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