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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종서, 칸 출국 사진 논란…소속사 측 "신인이라 대응 미숙"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5-15 17:24 송고 | 2018-05-15 17:27 최종수정
2018.5.4./뉴스1 © News1 DB

배우 전종서 측이 공항 출국 사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종서는 15일 오후 제71회 칸영화제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하지만 출국하며 포착된 사진으로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을 촬영하는 취재진을 의식하고 다소 굳은 표정으로 옷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인 것.

이와 관련해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전종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사진 속 포착된 표정에 대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출국은 비공개 일정으로 촬영이 예정돼 있던 것은 아니었다. 모든 것이 처음인 친구이다 보니 현장에서 취재진을 보고 당황, 서투르고 미숙한 행동을 보인 것 같다"면서 "경험이 있었다면 능숙하게 대응했을 텐데 취재진을 보자마자 놀라고 당황한 것 같다.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이창동 감독이 지난 2010년 '시'로 각본상을 수상한 후 약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또 한 번 칸 국제영화제의 부름을 받아 수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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