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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보기만 해도 설레는 장미 빛깔 ‘로제 와인’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5-14 15:44 송고
14일 로즈데이, 장미꽃을 선물할 기회가 있다면 로제 와인도 한 병 곁들여보면 어떨까? 

장미가 만개하는 계절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분홍 빛의 로제 와인은 미각과 시각을 모두 만족시킨다. 이에 와인 전문 수입 기업 ㈜레뱅드매일은 장미의 계절에 딱 어울리는 로제 와인 세 가지를 추천했다. 

(왼쪽부터) ‘고세 그랑 로제 브륏’, ‘도츠 브륏 로제’, ‘버블넘버원 로제’© News1
◇ 고세

1584년 아이(Ay) 지역의 시장이었던 삐에르 고세에 의해 설립되어 16대손까지 와인 양조를 이어온 샹파뉴의 가장 유서 깊은 와이너리다. 1950년 고세 가문의 직계 후손인 앙드레 고세의 부인 수잔 고세는 와인메이커로서 지녔던 로제 와인에 대한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고세만의 로제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연한 빛깔을 띠며 미네랄 풍미와 산미가 좋고 우아한 스타일의 로제를 탄생시켰다. 디저트가 아닌 식사에 곁들이면 더욱 뛰어나며, 젖산 발효를 하지 않고 최소 3년 병숙성으로 2차 발효를 거쳐 고세만의 스타일을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 
 
◇ 도츠 브륏 로제

다른 샴페인과는 달리 첫 번째 압착 포도즙인 뀌베만을 사용해 양조한, 올해로 설립 180주년을 맞는 샴페인 하우스 ‘도츠’의 로제다. 피노누아 90%, 샤르도네 10%를 블렌딩한 로제 와인으로올드바인 피노누아 와인을 8% 정도 함유해 탄생하여 ‘도츠’ 로제의 특별한 스타일과 색을 지니고 있다. 

진한 핑크 톤을 띠며 체리와 블랙베리, 석류, 블랙 커런트 등의 진하고 풍부한 향이 뛰어나다. 신선한 과일 맛과 산미를 느낄 수 있으며 섬세하고 균형감이 일품인 샴페인으로 생선요리, 해산물 등과 잘 어울린다. 
 
◇ 버블넘버원 로제

1531년 시작된 세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버블넘버원의 로제 버전이다. 1826 미국 전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주문한 와인 기록에도 남아있을 만큼 사랑받은 리무 지역의 스파클링 와인 가운데 ‘버블넘버원’은 70%의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다. 

리무 지역 스파클링 와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선두적인 역할을 한 버블넘버원의 로제는 부드러운 연어 색을 띠고 있으며 딸기, 라즈베리 등의 향긋한 아로마가 인상적이고, 신선한 산도와 과일 맛이 풍성하게 어우러져 누구나 즐기기 좋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부드러운 기포와 산뜻한 풍미로 많은 사랑을 받는 로제 샴페인, 로제 스파클링 와인은 특유의 아름다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는다”라며, “장미의 계절인 5월 다양한 로제 와인들을 접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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