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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알아봐 주는 사람"…'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김장미, 데이트 후 마음 확인 (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5-12 00:48 송고 | 2018-05-12 00:54 최종수정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캡처© News1


김도균과 김장미가 서로를 향해 러브라인을 그었다.

11일 밤 11시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데이트 후 힘들어 하는 김현우와 오영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영주는 계속되는 오해에 눈물을 흘렸고, 김현우는 오영주를 걱정하며 괴로워했다.

정재호는 "형이 좋은 티를 많이 안냈구나"라며 김현우와 오영주 상황을 파악했다. 김현우는 "아니다. 그런 게 아니라 나에게 서운한 게 많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결국 정재호가 직접 나서 오영주를 불러내 두 사람이 대화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김현우는 "이런 감정들을 내가 정말 다 잊고 살았던 것 같다"며 "한 번에 너무 다 몰려오니까"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오영주 역시 그렇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김이나는 "두발형 자전거 같은 남자"라며 김현우를 분석했다. 그는 "간다라고 생각하고 가면 쭉 간다. 아무 의심 없이 믿어주면 영주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다음날 오영주는 이도균과 데이트를 가졌다. 그는 "연하를 만난 적 있는데 짧게 만났다"고 말했다. 이규빈은 "누나를 만난 적 있다. 막상 만날 때는 나를 연하남 이미지를 투영시킨 것 같지는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외적으로 나이 들어보인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매력을 어필했다. 오영주도 동의했다. 오영주는 "말을 해보면 이 사람의 생각 등이 묻어나오는데 굉장히 생각이 성숙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장미는 김도균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는 "기대는 하지 마라. 대신 내가 재미있게 해줄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도균은 "데이트 신청 받은 건 조금 놀랐지만 기분은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화장품 공방을 찾아 핸드크림을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했다.

김장미는 "여자를 볼 때 무엇을 주로 보느냐"고 물었다. 김도균은 고민 끝에 "요즘 느낀 건데 내가 아무리 좋아하고 그 사람을 원해도 그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없으면 내가 뭐 조건을 따진다고 의미가 있겠느냐"며 "어느 정도 서로 좋아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8번 째 예측 결과 김장미는 김도균을, 송다은은 정재호를, 임현주는 김도균을, 오영주는  김현우를 선택했다. 김현우 러브라인은 오영주를, 이규빈은 오영주를, 정재호는 송다은을, 김도균은 김장미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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