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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창군수 경선 탈락 후보들 “경선 결과 승복”

“더불어민주당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순창=뉴스1) 박효익 기자 | 2018-05-10 17:24 송고

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경선에 참여한 황숙주(왼쪽), 장종일(가운데), 양영수 예비후보. © News1 

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종일 예비후보는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번 경선결과에 승복하며 군민의 뜻을 잘 받들어 좌절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 군민들 곁으로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성장과 개혁, 화합을 위한 길에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함께 하신 황숙주 후보님의 승리를 축하드리며 양영수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영수 예비후보도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열심히 했지만 군민들의 선택을 못 받은 것은 내 탓으로 생각한다”며 “민주당 공천을 받으신 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꼭 본선에서 당선되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용모)는 황숙주 현 군수를 6·13지방선거 순창군수 후보로 결정했다.  

황 후보는 권리 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 집계(50%)와 안심번호 선정인단 ARS 투표 집계(50%) 결과 63.4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종일 예비후보 21.88%, 양영수 14.72%로 나타났다.

황 후보는 권리 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와 안심번호 선정인단 ARS 투표 모두 다른 두 후보를 30%p 이상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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