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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유성온천축제에 '국제와인페어' 홍보부스 운영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2018-05-10 09:51 송고
지난해 열린 대전국제와인페어 © News1
지난해 열린 대전국제와인페어 © News1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8 유성온천축제’에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성온천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세계 유명 와인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국제와인페어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SNS 이벤트 행사를 개최해 참여 방문객에게 행사 공식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한다.

최철규 사장은 "대전국제와인페어는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축제, 관광자원 등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선정된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kt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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