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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천혜의 섬' 팔라완 직항 노선 취항

인천발 매일, 부산발 주 4회 운항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18-05-10 09:23 송고
지하강 국립공원 필리핀항공 제공

필리핀항공이 '팔라완~인천·부산'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필리핀항공은 다음달 23일부터 '인천~팔라완' 노선을 매일, 7월26일부터 '부산~팔라완' 노선은 주 4회(수, 목, 토, 일) 운항한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 기종은 에어버스사의 A321이다.

이번 신규 취항은 최근 보라카이 폐쇄 등의 이유로 팔라완에 대한 한국 여행객의 수요 증가로 인해 결정됐다. 

팔라완은 푸에르토 프린세사, 엘 니도, 코론 세 개의 지역으로 구성된 섬으로 때묻지 않은 자연을 자랑한다. 주요 명소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하강 국립공원과 투바카하 산호초 자연공원, 호핑투어 명소인 혼다베이,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엘니도 라군 등이 있다.
 
필리핀항공 관계자는 "팔라완은 아직 때묻지 않은 곳으로 필리핀의 대표 여행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기존 국내선을 거쳐야만 했던 한국 여행객들은 이번 이번 직항편 취항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팔라완의 매력을 경험해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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