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 © News1

소녀시대 서현이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서현은 20, 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며 제이준코스메틱(대표 이진형, 판나)의 모델로 선정됐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서현이 아름답고 세련된 여성상을 두루 갖췄고, 평소 방송을 통해 선보인 독보적인 매력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들이 자사의 브랜드 컬러와도 자연스럽게 매치된다고 브랜드 모델로 발탁사유를 밝혔다.서현은 5월부터 1년 간 제이준코스메틱의 주요 마스크팩과 기초 화장품 라인의 모델로 나서며 다채로운 캠페인과 프로모션에 참여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브랜드인 제이준코스메틱의 모델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제이준코스메틱과 함께 새롭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현은 오는 11일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리는 ‘센텐스X제이준’ 제품 론칭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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