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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지, 250억 대작 '배가본드' 여주인공…이승기와 재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5-08 14:42 송고
뉴스1 DB © News1

배우 수지가 SBS 새 드라마 '배가본드'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전망이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수지는 올해 하반기 SBS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배가본드'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사건을 시작으로, 사건 배후에 있는 거대한 조직과 음모가 드러나자 이에 맞서 진실을 좇는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을 그리는 드라마다.

특히 '배가본드'는 '낭만닥터 김사부' '자이언트' 등을 연출한 유인식 PD와 '자이언트' '몬스터'를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며 제작비는 최대 25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배우 신성록이 출연 소식을 전한 가운데 수지가 '배가본드' 라인업 물망에 오르면서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수지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배가본드' 출연을 논의하게 되면서 첩보 액션 장르 도전에 대한 기대감도 더한다.

수지는 '배가본드'에서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제안 받았다. 고해리는 해병대의 전설 고강철 중령의 딸로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국정원 7급 공무원을 선택, 화이트 요원으로서 고강도 훈련을 받게 되는 인물. 수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로 이승기와 약 5년 만에 재회, 또 한 번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배가본드'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이달 중에 대본 리딩을 시작할 예정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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