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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폴킴·준·하이디·김창렬, 편견 깨고 제대로 즐겼다(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5-06 18:36 송고
MBC '복면가왕' 캡처© News1

동방불패가 76대 '복면가왕' 자리에 올랐다.

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복면가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사파리와 타지마할이 맡았다. 대결에서 패한 사파리 정체는 가수 폴킴이었다. 폴킴은 "이거 아니면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계속해서 가수 활동을 할 것이다. 포기하지 않은 것에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할아버지, 할머니 출연료 나오면 다 드릴게요. 친구분들에게 맛있는 거 사드리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은 나침반과 가제트 형사가 실력을 겨뤘다. 1표 차이로 아쉽게 패한 나침반 정체는 유키스&유앤비 준이었다. 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유키라는 그룹이 있다는 것과 유키스 준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며 "'이별이 떠났다'라는 드라마를 하게 됐다. 열심히 연기에 임할 것이며 유앤비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세 번째 대결은 타지마할과 가제트 형사가 펼쳤다. 52 대 47로 가제트 형사가 가왕전을 치르게 됐다. 가면을 벗은 타지마할의 정체는 소나무 메인 보컬 하이디였다.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스케줄을 갖게 된 하이디는 "무대나 카메라 공포증이 심했다. 혼자 노력도 많이 했고 멤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극복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멤버들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출연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가왕전을 마친 동방불패 무대에 대해 유영석은 "왜 불공평하게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다"며 "고음만 지향하는 분이 아니다. 고음은 그저 거들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방불패가 10연승 할 때까지 하고 싶은 거 다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76대 '복면가왕'은 동방불패에게 돌아갔다. 복면을 벗은 가제트 형사 정체는 김창렬이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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