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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빅테이터·가상현실 서비스 강화…기술혁신 선도

영국 'Future: PropTech 2018' 행사에 한국 최초로 참석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18-05-04 10:23 송고
'Future: PropTech2018' 컨퍼런스에 한국 기업 최초로 참여한 직방(자료제공=직방)© News1

직방이 빅테이터와 VR(가상현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방은 지난 2일 영국 런던 비즈니스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Future: PropTech 2018(미래: 프롭테크)'에 한국 최초로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분석·VR 등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 분야에서 다양하게 적용되는 기술 혁신과 디지털 변화에 주목하는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해 테마는 △AI 기술을 도입한 부동산 거래 △VR 관련 기술 △부동산 데이터 분석 솔루션 △임대관리 플랫폼 △부동산과 블록체인의 결합 등이다.

직방은 국내 부동산 산업 선진화를 위해 해외 프롭테크 기업의 성장과 진화하는 서비스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부동산 기술 발전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등 프롭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미래 기술혁신과 디지털화가 부동산 산업 발전에 미칠 영향력을 실감했다"며 "기업 환경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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