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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화·황석정·이상훈·박혜경, 반전은 기본…오늘도 귀호강 제대로 (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4-29 18:37 송고
MBC '복면가왕' 캡처© News1


오늘도 '복면가왕'이 귀호강을 제대로 시켜줬다.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엔돌핀크루즈와 사파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엔돌핀크루즈는 사파리에 패해 복면을 벗었다. 복면을 벗은 엔돌핀크루즈의 정체는 EXID 정화였다.

김성주는 "멤버 모두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최초의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정화는 "언니들이 무대에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오라고 하더라. 개인기에 대해서는 제가 개인기 없는 아이돌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타워브리지와 타지마할이 맡았다. 복면을 벗은 타워브리지의 정체는 배우 황석정이었다. 카이의 예상이 100%로 적중했다. 황석정은 "김구라씨가 저를 너무 잘 알고 있더라. 몇 번 안 봤는데. 운명의 상대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복면가왕' 1회 때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황석정은 "여기에 설 자격은 없지만, 아버지 때문에라도 서고 싶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방송국에서 밴드 마스터하고 그랬다. 아버지가 좋아했던 가수가 조용필이었다"며 "무대에서 조용필의 노래를 부르는 것 만으로도 꿈을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 번째 무대는 나침반과 GPS가 맡아 실력을 겨뤘다. GPS 정체를 두고 개그맨, 뮤지컬배우 등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다. 3표 차이로 나침반에 패한 GPS는 복면을 벗었고, 복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개그맨 이상훈이었다. 개그맨 후배 중 노래 잘하고 끼 많은 친구들이 많다며 김재우는 이상훈 이름을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판정단의 촉이 맞았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위해 가제트 형사와 요술공주 밍키가 무대에 올랐다. 카이는 "가제트 형사는 맛있게 매운 목소리다. 칼칼하면서도 유니크하다. 요술공주 밍키는 상콤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라고 평했다. 사유리는 "밍크는 가수 정인과 비슷했다. 가제트는 미더덕처럼 통통 튀는 목소리"라고 말했다. 김재우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던, 귀에 익은 목소리들"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 대결은 5표 차이로 가제트 형사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요술공주 밍키 정체는 가수 박혜경이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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