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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박지훈, 첫 단독 모델 활동 시작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4-27 09:31 송고
에이프릴스킨© News1
에이프릴스킨© News1
워너원 박지훈이 첫 단독모델 활동에 나섰다.

대세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이 에이프릴스킨의 헤어 모델로 선정돼 데뷔 이후 첫 단독 모델 활동에 나선다.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은 27일 박지훈의 ‘밀크 부스터 패스트 샴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지훈은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우유의 부드러움을 가득 담은 제품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에이프릴스킨© News1
에이프릴스킨© News1
에이프릴스킨은 해당 영상의 공유 수가 3000회를 넘으면 박지훈의 메이킹필름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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