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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양계장서 불…병아리 5만8000마리 폐사

(순창=뉴스1) 이정민 기자 | 2018-04-27 07:36 송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화하는 모습.(전북소방본부 제공)2018.04.27/뉴스1© News1
출동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화하는 모습.(전북소방본부 제공)2018.04.27/뉴스1© News1

27일 오전 4시28분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3개 동 4620㎡를 태우고 병아리 5만80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jm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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