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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루나 "이탈리아서 하루 5끼 먹어…살은 오히려 빠져"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4-26 20:26 송고
V라이브 루나 © News1
V라이브 루나 © News1

루나가 V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소개했다.

26일 가수 루나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루나의 그런 밤, 루나잇' 방송을 진행했다.
루나는 최근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로마에 혼자 갔기 때문에 색다른 기분이었다. 혼자 갔기 때문에 지리를 잘 몰라 힘들었다. 하지만 입맛에 맞는 음식 때문에 행복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루나는 "시실리 섬을 갔는데 바닷가가 정말 예뻤다. '그런 밤' 뮤직비디오를 이곳에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라고 이탈리아 여행 일화를 소개했다.

또 "이탈리아에서는 음식이 입맛에 맞아 하루에 5끼는 먹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오히려 살이 빠졌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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