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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뷰티 브랜드 에이바이봄(A.by BOM)은 성수동에서 크리에이티브그룹 하우스오브콜렉션스(House of Collections, HoC)와 함께 '물의 정원' 전시행사를 오픈했다. 은빛의 물가, 화려한 꽃 장식 등 화려하고 이색적인 광경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도심속 보태니컬 가든 시리즈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블루잉 로맨스 인 워터 가든(Blow Romance in Water Garden)전은 인공적인 재료와 자연물의 혼합 재료를 하우스오브콜렉션스만의 개성 있는 형태와 표현을 통해 예술 가든으로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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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이봄은 매달 아트 전시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복합 문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하우스오브콜렉션스와 함께 한 '물의 정원' 또한, 독창적인 예술 공간이자 도심 속 힐링을 느끼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돼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6일부터 2주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물의 정원'을 테마로 한 하우스오브콜렉션스의 개성있는 예술 가든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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