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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김사랑 측 "해외 스케줄 중 다리 골절, 귀국 후 급히 수술"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4-25 22:35 송고 | 2018-04-25 22:36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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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다리 부상을 입었다.

김사랑 측 관계자는 25일 뉴스1에 "김사랑이 해외에서 스케줄 중 다리를 다쳤다. 지난 21일 골절 상태로 귀국해 급하게 마쳤다. 현재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탈리아로 출국, 스케줄을 소화하던 김사랑은 다리가 부러진 후 귀국해 급하게 수술을 받은 상황이다. 향후 스케줄 소화 여부 역시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으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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