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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측 관계자는 25일 뉴스1에 "김사랑이 해외에서 스케줄 중 다리를 다쳤다. 지난 21일 골절 상태로 귀국해 급하게 마쳤다. 현재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이탈리아로 출국, 스케줄을 소화하던 김사랑은 다리가 부러진 후 귀국해 급하게 수술을 받은 상황이다. 향후 스케줄 소화 여부 역시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으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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