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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비누 국내 상륙…아유르베다 브랜드 ‘메디믹스’ 론칭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4-26 09:00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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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전통 의학 뷰티 브랜드인 메디믹스가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지난 25일 오후 메디믹스는 서울 힐튼호텔에서 런칭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홍기준, 양미라, 전수경 등의 셀럽 및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디믹스는 세계보건기구(WTO)가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도 전통의학 체계인 아유르베다의 처방에 따른 뷰티 브랜드다. 히말라야 청정자연에서 자생하는 피부에 유익한 18가지의 천연 허브와 아유르베다 오일을 배합한 제품으로 이뤄져있다. 트러블용인 오리지널과 수분공급용 모이스춰라이징, 노화방지를 위한 샌달우드 리바이탈 라이징 등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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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인도 메디믹스 본사 프라디프춀라일 회장이 방한해 직접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국내 여행 예능 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편에 출연해 이슈가 된 화제 인물 럭키도 자리를 방문해 메디믹스의 론칭을 축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인도의 아유르베다 브랜드 메디믹스는 공식홈페이지 및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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