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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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밝은 얼굴로 촬영에 임한 그녀는 컷마다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화보 관계자들이 어느 때보다 베스트 컷을 고르기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패션과 뷰티에 신경 쓸 수 있는 배역을 맡아 설렘도 걱정도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기쁘다는 말과 함께 남은 촬영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문가영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쎄씨> 5월호와 쎄씨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g_go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