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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2018 서울국제 간편식·HMR 전시회’ 참가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4-23 16:55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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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전문 브랜드 인테이크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인테이크의 주된 간편대용식(CMR) 제품으로는 밀스와 모닝죽이 있다. 밀스는 한 끼의 영양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대용식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액상형(RTD) 버전의 대용식인 ‘밀스 드링크’를 출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는 즉석밥과 버터치킨커리 및 스파이시비프커리 등을 전시하는데, 이는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HMR 제품을 출시한 배경에 대해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는 “인테이크는 밀레니얼 세대의 식습관을 연구해 다양한 CMR 간편식을 출시해왔다”라며 “이제는 대기업 중심의 HMR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인테이크 HMR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박람회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부스 옆에는 간편식 키오스크를 배치한다. 키오스크에는 인테이크의 간편식 제품이 전시돼 있고, 100원만 넣으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인테이크의 HMR 신제품 5종은 23일부터 인테이크 공식 쇼핑몰 내 크라우드 펀딩 섹션인 ‘인테이크 Lab’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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