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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고등래퍼2' 오담률 "밀리언마켓, 좋은 아티스트 많아 계약"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4-23 08:30 송고 | 2018-05-09 11:40 최종수정
오담률 © News1
Mnet ‘고등래퍼2’에서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오담률이 밀리언마켓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소감을 밝혔다.

오담률은 최근 뉴스1에 밀리언마켓과 계약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일단은 회사에 좋은 아티스트가 많아서 계약을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란 누나와 페노메코 형만 봐도 한국에서 개성적인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밀리언마켓에서 내 음악을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형후 자신의 음악적 행보를 묻는 질문에는 "랩만 하는 것이 아니라 페노메코와 같은 다양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준비 중인 곡을 열심히 준비해서 선보이겠다. 오담률하면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이라는 인식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오담률은 최근 종영한 ‘고등래퍼2’에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감각적인 랩과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오담률이 배연서와 함께 선보인 ‘북 (Prod.SLO)’은 ‘고등래퍼2’ 최고의 레전드 무대로 손꼽히고 있으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밀리언마켓 측은 “‘고등래퍼2’에서 보여준 활약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오담률은 국내 최고의 래퍼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량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오담률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5월 발매를 목표로 첫 번째 신보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담률을 새롭게 영입한 밀리언마켓은 수란, 페노메코, 우태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뮤직 레이블이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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