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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5' 락벤져스 4인방도 넘지 못한 고난이도 음치색출(종합)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4-20 21:50 송고
'너목보5'© News1

락벤져스 4인방 김태원 , 김종서 , 김경호 , 박완규가 음치색출에는 실패했다.

20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시즌5'에서 락벤져스 김태원 , 김종서 , 김경호 , 박완규가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경험자인 김경호는 "그때 맞췄기 때문에 그때 분위기 살려 잘 해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달리 박완규는 "방송으로 보고 다 틀렸다"라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록벤져스와 한판 승부를 펼칠 6인의 미스터리 싱어를 소개했다. 1번은 실력자라면 분노의 샤우터인 요리사, 음치라면 김혜수 매니저였다. 이어 2번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 실력자라면 각설이 연극 품바여신, 음치라면 신사동 간장게장 사장님이었다. 김경호는 여성 출연자의 모습에 실력자라고 확신했다.

계속해서 3번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 실력자라면 법무장교, 음치라면 LAPD였다. 박완규는 "실제로 중대에서 법무장교 모셨으나 다들 앉아계셔서 덩치가 크셨다. 저렇게 늘씬할 리 없다"며 외모만 보고 음치라 확신했다. 4번 미스터리 출연자는 음치라면 6분 차이 쌍둥이, 실력자라면 6년 차이 남매였다.

5번 미스터리 출연자는 실력자라면 망원동 록스타 신김치와 쌍화차란 밴드였고, 음치라면 김태원과 같은 미용실을 다닌 다는 것이었다. 이에 김태원은 "본 적이 없다"라며 그들을 음치로 확신했다.

마지막 6번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했다. 실력자라면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였고, 음치라면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  

특히 김경호는 계속해 음치를 찾아 나서는 도중 "실력자면 원래 립싱크를 더 못하는 법이다"라며 미스터리 싱어들을 매의 눈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특히 6번 출연자의 발랄한 립싱크 무대를 본 김태원은 "내 인생을 걸고 저 분은 음치다"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MC들은 만류했고, 대안으로 "음치가 아니면 방청객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쏘시라"라고 권유했고 김태원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가 음치로 밝혀지자 김태원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더했다.

6번을 제외하고 계속해 음치 색출에 실패하는 와중, 마지막 듀엣으로 함께 부를 미스터리 싱어를 찾아야하는 상황에서 김경호는 "큰 형님 뜻을 따르겠다"며 5번을 골랐지만, 5번의 한 명은 실력자 한 명은 음치였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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