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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전시당 공관위 구성…위원장에 김종민 변호사

(대전ㆍ충남=뉴스1) 김경훈 기자 | 2018-04-17 11:08 송고
바른미래당 로고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위원장 신용현·윤석대)은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관위 위원장에는 김종민 변호사, 부위원장에는 신용현·윤석대 공동 시당위원장이 맡았다.

이준학 전 국민의당 대전시당 상무위원, 이은주 대전여민회 사무국장, 홍성실 예버넷스타 대표, 홍정민 시당 대변인, 오세헌 건양대 교수, 조건희 전 바른정당 대통령 선거대책본부 대전청년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공관위는 외부인사 50%, 청년20%, 여성30%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김태훈·박종범 공동 사무처장은 간사로 참여한다.

시당은 "공관위에서 깨끗하고 대전에 미래를 이끌어갈 후보자를 추천하겠다"며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필승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khoon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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