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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핫피플]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조앤코’ “옆집 언니·친구처럼…진심은 다 통해”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4-17 10:55 송고
© News1
최근 각종 SNS 발달로 인해 개인 활동으로 월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유투버나 SNS 인플루언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인플루언서는 CF 활동이나 각종 방송 예능에 나와 화려한 입담과 동시에 자신만의 특기를 살리며 많은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예전에는 10~20대들이 많았으나 현재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나오고 있다. N스타일은 이 중에서도 패션뷰티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핫 피플인 30대 주부 인플루언서 '조앤코'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본인의 소개를 부탁한다.

-올해 39살로 블로그와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앤코(본명 권애진)다.

Q.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원래 학원에서 아이들 영어 강의를 11년간 했다. 학원강사로 일 했을 때 도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받았을 정도로 피부관리와 옷을 좋아해서 피부가 늘 광이 난다는 말을 들었고 옷은 하루도 같은 옷을 입고 출근하지 않을 정도로 옷을 좋아 했었던것 같다.(웃음)

그 당시에도 포털 중고카페에 입었던 옷을 팔기도 하고 옷이나 코스메틱에서 새로운 제품이 좋다 라는건 다사서 써보고 했을 정도로 유독 패션,뷰티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한 화장품을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이 제품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생각이 간절했다. 너무 마음이 들어서 화장품 본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제품을 직접 팔아보고 싶다고 요청을 하며 성사가 되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강사와 블로그 운영을 한 6개월간 진행하다가 강사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몰입하게 되었다. 물론 학원 강사일은 고정적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장이었지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하지만 뷰티나 패션쪽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포스팅하며 소통하는 나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블로거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됐다.

Q. 현재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는?

-피부에 가장 관심이 가고 이건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여자는 피부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대의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몸매관리가 너무 힘들다. 아마 남녀노소 에게 평생 숙제이지 않을까.  
© News1
Q. 블로그나 SNS 운영 방법은?

-블로그는 매일 포스팅을 하고 SNS도 같이 하고 있다. 그날 그날의 있었던 일상을 포스팅 하면서 연결고리를 찾아서 태그하면 방문자들이 공통점을 찾고 블로그로 방문해준다.

특히 가장 중요한 건 소통이다. 옆집 언니 친구처럼 소통하려 한다. 고민도 들어주고 노하우도 알려주고 그래서 빠른 답변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그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 같다.

Q. 그 외 자신만의 피부관리 및 패션 노하우는?

-피부관리는 홈케어와 피부과를 병행하며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너뷰티가 대세이다. 사실 이너뷰티쪽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이너뷰티가 피부관리에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더 챙겨 먹고 있다. 사실 피부는 운동 열심히 하고 잘 챙겨 바르고 잘 먹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를 열심히 하는 것이 피부관리 노하우가 아닐까 싶다. 피부는 부지런함이 답이다.

패션노하우는 어릴적 부터 남들이 잘 안 입는 옷을 입고 싶었다 좀 튀고 싶었다고 해야 할까 평범함보다는 특별함이 있는 스타일을 고집했다. 하지만 결혼하고 나니 기본스타일을 유지하며 편한데 그래도 나름 스타일을 고집한다. 특히 매일 검색하면서 어떤 패션스타일들을 사람들이 많이 입는지 확인하며 매일 연구하고 있다.

Q. 온라인 이웃들이나 팔로우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평소 피부관리나 진짜 판매제품을 사용해서 피부가 좋은 건지 또 판매하는 옷만 입는지 궁금해 한다. 입고 다니는 패션은 90프로는 판매했던 옷들이다. 제품도 마찬가지로 직접 사용하려고 구매한걸 좋아서 공구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가장 큰 관심사는 피부관리인거 같다. 홈케어 방법과 제품추천 상담이 가장 많다.  

Q.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방법이 있는지?

-꼼꼼한 제품선별과 좋은 제품과 유행할 스타일 옷들 보는 눈을 키워서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 해드리는게 할 일인 거 같다. 얼마만큼 공유를 잘해주고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장단점을 파악을 해야 할 것 같다. 인플루언서는 결국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다.

Q. sns 운영하면서 힘든점과 에피소드가 있다면.

-에피소드라면 피부 상담하면서 고객님의 속사정까지 다 듣고 힘든일 들까지 다 상담 해 드린 적이 있다. 피부 트러블 이야기를 하다 보면 왜 생기게 됐는지 이야기를 하게 된다. 고객의 상담을 해 드릴 때마다 그냥 물건을 소개하고 알려주는 블로거가 아닌 인생상담을 하며 함께 공감하고 감정을 갖고 일하는 직업이라 생각하며 뿌듯할 때가 많았다.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참 행복했다. 블로그나 SNS 운영하면서 아직까지는 특별히 힘든건 없었던 거 같다.   

Q. 향후 계획은?

-조앤코 이름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싶다. 직접 만든 제품을 많은 이들이 사용해준다면 너무 행복 할 것 같다.

Q. 인플루언서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조언

-주변에서 내가 이 일을 시작하고 나서 이쪽 분야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하고 즐겁게 자기 일을 하며 수익을 내는 것에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럼 난 항상 도전해보라고 조언한다.

다만 정말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와 잘할 수 있는 것부터 선택하고 그 다음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요즘에는 DIY, 애견, 가전제품, 요리 등 분야에서 정말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나온다. 자기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소통할 수 있으면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정말 부지런해야 한다. 이 일은 남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해주는 일이다. 게으르면 이 일은 절대 못한다. 남들보다 바쁘게 정보를 알려주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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