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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문] 판타지오 측 "강한나, 전속계약 위반시 법적 책임 물을 것"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4-11 19:33 송고
2017.12.06./뉴스1 © News1 DB

판타지오 측이 배우 강한나가 독자 활동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지오는 최근까지도 강한나의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지원하고 진행해 왔다"며 "현재 회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과 마찬가지로 강한나 역시 회사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강한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면서도 "그러나 만약 회사와의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활동이 진행된다면 전속계약 상의 회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 안에서 단호하게 법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한나가 최근 판타지오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소속사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타지오가 지난해 연말 중국계 대주주 JC그룹이 창업자 나병준 대표를 해임하고 중국 측 대표이사 체제를 선언한 뒤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퇴사자들이 발생하는 등 내홍을 겪자, 강한나 측이 할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결별 의사를 피력했다. 

한편 강한나는 이날 대만배우 왕대륙과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10일 중국의 몇몇 매체가 강한나가 왕대륙과 한 해산물 가게에서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것. 특히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지난해 3월에도 일본 오사카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판타지오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이하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배우 강한나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 말씀 드립니다.

판타지오는 최근까지도 배우 강한나의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지원하고 진행해 왔습니다.

판타지오는 현재 회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과 마찬가지로, 배우 강한나 역시 회사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 강한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만약, 회사와의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활동이 진행된다면, 전속계약 상의 회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 안에서 단호하게 법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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