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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유쾌발랄 '셀카여왕'…日 89세 할머니 사진작가 '화제’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최수아 디자이너 |
2018-04-11 15:55 송고
일본의 '89세 할머니 사진작가' 니시모토 키미코의 셀카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키미코 할머니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 건 71세 때. '늦깎이 사진작가'지만 독특한 콘셉트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 '귀요미' 할머니는 그동안 대체 어떤 사진을 찍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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