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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연예통신' 문가비 "몸매 중 엉덩이 신경 많이 쓴다"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4-09 21:31 송고
MBC 섹션TV연예통신 © News1
MBC 섹션TV연예통신 © News1

'섹션TV연예통신'에서 모델 문가비를 만났다.

9일 방송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문가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가비는 "저는 몸매 중 엉덩이를 신경 많이 쓴다"라고 설명하며 애플힙을 만드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어 잘록한 허리라인을 만드는 운동법도 공개했다. 문가비는 "허리가 원래 통짜였는데 운동으로 23인치로 줄였다"라고 했다.

미국에서 살았냐는 말에 문가비는 "저를 보시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외국에 가면 현지 말로 말을 건다"라고 대답했다. 또 성형 질문에 문가비는 "성형을 많이 하셨다고 생각하시는데 눈만 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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