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업 과일야채샐러드 그린 신제품 제품컷. © News1 |
매일유업은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그린'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는 '마시는 맛있는 샐러드'라는 컨셉으로 과일과 채소를 100% 채운 과채음료다.
신제품인 그린은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케일과 브로콜리, 청사과, 청포도 등 녹색 야채와 과일 함량을 높여 영양이 풍부한 과일·야채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하루 한 팩으로 식이섬유 1050mg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는 주스클렌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과일·채소들을 엄선해 만든 건강한 과채 주스"라고 말했다.
heming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