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29일 오후 서울 신사동 셀트리온스킨큐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 외출했다.

김태희는 29일 오후 서울 신사동 셀트리온스킨큐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클로즈업에도 당당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2012년 한 광고 촬영으로 만나 그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5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19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같은 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2018.3.29./뉴스1

"여신 등장"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환한 꽃미소". 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클로즈업에도 빛나는 미모"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눈부심 그 자체" 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출산 후 더 예뻐진 미모"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세젤예'의 위엄"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엄마 되니 더 행복해요"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행복 미소 반짝 반짝"2018.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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