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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 도시철도 건설"…SOC분야 공약 발표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18-03-29 11:13 송고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송 후보는 이날 "울산은 현재 7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광역시"라며 "철도와 도로분야의 SOC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경전철 건설로 보행자 중심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8.3.29/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6·13지방선거 울산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SOC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송철호 후보는 29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은 교통혼잡비용 상승률이 가장 높고 점차 경쟁력이 떨어지는 도시"라며 "앞으로 이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동해남부선 복선공사가 완공되는 2021년에 맞춰 고속철도를 운행하고 도시철도와 광역철도, 도심 경전철을 건설하는 등 철도분야 SOC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또 도로분야는 외곽순환도로 재추진, 도심순환도로(염포로~신항만) 등 5개 도로 56km를 신설 및 확장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송 후보는 "각종 SOC사업의 내년도 예산의 성립 기준인 정부 각 부처의 예산반영이 3월에서 6월 사이에 결정돼 시간이 부족하다"며 "지방선거 운동 기간에도 내년 예산편성에 도움이 된다면 중앙부처를 적극 찾아가 설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ky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