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걸 시원스쿨 대표(오른쪽)가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시원스쿨. © News1 |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소비자의 삶이 나아지도록 도운 기업과 개인, 단체를 선정한다.
2006년 영어회화 컨텐츠를 선보인 시원스쿨은 전 연령 학습체계를 만들어 120만명의 누적 학습자수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양홍걸 시원스쿨 대표는 "우수한 컨텐츠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재밌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국어 학습이 가능한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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