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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군산지역 농업인 의료·장수사진 촬영 지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8-03-21 14:53 송고
21일 '농업인 행복버스'가 군산을 찾아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장수사진 촬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전북농협제공)2018.03.21/뉴스1© News1

전북농협과 군산농협, 대자인병원은 21일 군산지역 고령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장수사진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농협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대자연병원 의료진 25명은 군산농협을 방문해 2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심장혈관내과, 한방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치매검사, 우울증검사 등을 실시했다.

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촬영도 함께 실시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전국의 농어촌지역을 방문해 의료지원, 장수사진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문화예술공연 등을 지원하는 농촌종합복지서비스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강춘문 군산농협 조합장은 “군산지역에서 농업인 행복버스가 실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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