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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김승현♥한정원 5월 결혼, 배우·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3-21 13:09 송고 | 2018-03-21 13:31 최종수정
한정원 인스타그램 © News1
한정원 인스타그램 © News1
농구해설가 김승현(39)과 배우 한정원이 결혼한다.

한정원 소속사 엠엑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뉴스1에 "한정원과 김승현이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농구 선수 출신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은 교제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이로써 또 한 쌍의 배우-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 입단해 농구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MBC 스포츠 플러스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으며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베스트셀러', '가문의 영광5'와 드라마 '자명고', '제 3병원' 등에 출연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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