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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 도내 영상인 발굴·지원사업 지원자 모집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 2018-03-20 10:01 송고
강원영상위원회 제1회 강원영상포럼(뉴스1DB)© News1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가 열악한 강원도내 영상제작환경에서 활동 중인 영상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20일 강원영상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도 강원영상인 발굴·지원사업의 지원자를 4월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분야는 단편영화(30분 미만)와 장편영화(80분 이상, 다큐멘터리)분야로 지원내용은 장비 대여료, 후반작업 사용료, 재료 구입비 등 작품 제작비이며 인건비의 경우 특수 전문성을 인정받은 자에 한한다.

지원한도는 단편 최대 500만원, 장편 50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단편의 경우 도내 주민등록자, 도내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이 감독으로 참여하는 작품이며 장편의 경우 도내 주민등록자가 감독 또는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작품이다. 도내 주민등록자 기준은 전입일로부터 6개월 이상돼야 한다. 

지원제외대상은 지원 신청일로부터 국세·지방세 체납사실이 있거나 영상위원회, 강원도와 맺은 협약 및 계약에 있어 위반한 사실이 있는 자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강원영상위원회는 지난 1월29일부터 2월6일까지 춘천, 원주, 강릉에서 지역별간담회를 진행하고 13일 제1회 강원영상포럼을 개최했다. 

간담회와 포럼에서 '지원·교육 등이 필요하다'는 지역 영상인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에서 실질적으로 도내 영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을 도민 또는 도내 대학생으로 제한했다. 단편제작지원의 경우 영상인 육성 차원에서 선정작품의 감독 또는 제작자는 영상위가 주최하는 제작 멘토링 워크숍을 참석해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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